그건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일본에서 비비탄총은 일정 출력(0.98줄 이상)만 넘어가도 총포도검류취체법에 의해 규제 대상이고, 장난이라 해도 폭행·상해·위협죄로 바로 경찰에 신고될 수 있습니다.
신주쿠 밤거리에 서 있는 여성들 중 일부는 실제 성매매 호객이나 업소 종사자일 수 있지만, 그와 무관하게 사람을 향해 비비탄을 쏘는 건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일본 경찰은 외국인도 예외 없이 체포·조사하며, 미성년자라도 즉시 보호관찰·귀국 조치될 수 있어요.
특히 외국에서 범죄기록이 남으면 이후 재입국이 거부될 가능성 큽니다.
안전하게 여행하려면
위험해 보이는 구역이나 호객행위가 많은 곳은 그냥 피하세요.
장난이라도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공포를 주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마세요.
사진 촬영, 신체 접촉, 물건 던지기, 비비탄 발사 모두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